미국 -6P 급락 33점 — 소매판매 쇼크, 한미 격차 +32P로 역행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33점(공포)으로 전일(39점) 대비 6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어제 밤 발표된 미국 5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소비 둔화 우려가 재점화됐고, 경기 침체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눌렀습니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인프라 섹터와 빅테크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습니다. 현재 33점은 극단공포(25점) 구간까지 단 8포인트 남은 상황으로, 추가 하락 여부가 이번 주 핵심 관찰 포인트입니다.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65점(탐욕)으로 전일(63점) 대비 2포인트 상승하며 탐욕 구간을 유지합니다. 미국이 급락하는 동안 한국이 오히려 상승하면서 한미 격차가 +24P에서 +32P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오늘부터 미래에셋증권의 3,000억 자사주 장내 매수가 시작됐고(6/18~9/17),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이 탐욕권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39점까지 회복하던 미국 지수가 오늘 33점으로 6포인트 급락하며 역전 해소 흐름이 일시 역행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방향은 여전히 해소 경로에 있습니다. 8차 최대 역전 +48P 대비 현재 +32P로, 절대적인 해소 진행은 유효합니다. 역전법칙 1~7차 모두 직선으로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역행 구간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격차가 좁혀지는 패턴이었습니다.
핵심 관찰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33점이 극단공포(25점 이하)로 추가 진입하느냐입니다. 극단공포 진입은 통상 단기 반등 신호로 해석되며, 과거 역전법칙에서도 미국이 극단공포 진입 직후 반등하며 격차가 급격히 좁혀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둘째, 한국 65점이 60점 아래로 내려오느냐입니다. 다음 주 FOMC 의사록 공개와 연준 위원 발언이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한미 공포탐욕지수는 feargreed.c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공포 33점) → 공포 하단 진입, 섣부른 매수보다 추가 하락 여부 확인 후 대응
🇰🇷 한국(탐욕 65점) → 탐욕 유지, 미국 급락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어 주의
핵심 관찰 → 미국 33점 → 25점 이하 극단공포 진입 여부
반등 신호 → 미국 40점대 재진입 + 한미 격차 20P 이내
절대 금지 → 미국 급락 무시한 한국 레버리지, 공포 구간 무분별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