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3점(극단적 공포) -3P · 한국 64점(탐욕) +22P — 격차 +41P(한국 우위)
코스피 +2.24% 인텔 쇼크에도 반등 · 나스닥 3거래일 연속 하락 · 유가 급락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64점(탐욕)으로 전일(42점) 대비 +22P 올라 공포에서 탐욕으로 올라섰습니다. 11월 2일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급락에도 +2.24%(5,859.08)로 반등했고, 코스닥도 716선 하락 출발 후 +1.38%(734.36)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약 1조 2,3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약 3,730억 원)과 개인(약 1조 3,500억 원)은 순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3.81%(1,472,000원), 삼성전자 +1.78%(229,000원), SK스퀘어 +5.91% 등 반도체주가 강세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추세 전환을 말하기는 이르며,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복귀와 5,938~6,000선 회복을 확인 신호로 꼽았습니다(대신증권).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23점(극단적 공포)으로 -3P 내렸습니다. 11/2(현지) 미·이란 협상 기대에 WTI가 -7.36%(96.46달러) 급락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2.83%)·애플(-1.83%)·엔비디아(-1.26%) 등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 -1.07%(25,164.32), S&P500 -0.51%(7,541.40)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만 +0.41%(51,983.98) 올랐습니다. 오늘 밤(현지 11/3)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진행됩니다.
| 날짜 | 미국 | 한국 | 격차 | 비고 |
|---|---|---|---|---|
| 10/30(금) | 35점 공포 | 25점 공포 | -10P | ✅ 36차 해소 |
| 11/01(일) | 26점 공포 | 26점 공포 | 0P | 한미 동점 · 주간결산 |
| 11/02(월) | 26점 공포 | 42점 공포 | +16P | 🚨 37차 발동 |
| 11/03(화) | 23점 극단적 공포 | 64점 탐욕 | +41P | 2일차 ← 오늘 |
한국 지수는 25→26→42→64점으로 사흘 만에 39P를 회복했고, 미국은 35→26→26→23점으로 극단적 공포에 다시 들어섰습니다. 두 나라의 방향이 엇갈리며 격차가 하루 만에 25P 벌어졌습니다.
미국이 극단적 공포에 머무는 동안 한국만 탐욕으로 올라선 모습은 10월 33~36차와 비슷합니다. 당시 네 번은 모두 한국 지수의 하루 급락(-26P~-60P)으로 해소됐습니다. 이번 반등은 외국인이 아닌 기관 매수가 이끌었다는 점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선거가 무난히 끝나고 AMD 실적이 기대를 웃돌면 미국 반등형 해소도 가능합니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는 feargreed.co.kr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극단적 공포 23점) → -3P · 나스닥 3거래일 연속 하락 · 유가 급락 · 중간선거
🇰🇷 한국(탐욕 64점) → +22P · 코스피 +2.24% · 기관 주도 반등, 외국인은 순매도
역전법칙 → 37차 2일차 (+41P) · 해소까지 32P
참고 → 선거 결과와 AMD 실적을 확인하기 전 추격 매수보다 분할 접근과 현금 비중 관리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