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4,122주 7월 15일 소각 예정 · 2026년 누계 16,044,695주 소각
초보자도 이해하는 자사주 소각 완전 해설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인 다음, 그 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주식을 태워 없앤다는 뜻에서 '버닝(Burning)'이라고도 부릅니다.
피자 8조각 중 1조각을 없애면, 남은 7명이 더 큰 피자를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드니까 남아있는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 가치가 올라갑니다.
이번 신한지주의 소각은 단순 자사주 보유가 아닌 완전 소각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자사주를 보유만 하면 나중에 다시 시장에 팔 수 있지만, 소각하면 영구적으로 사라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주주 환원입니다.
소각 주식 수: 5,204,122주
현재 발행주식 총수 (소각 전): 474,654,361주
소각 비율: 5,204,122 ÷ 474,654,361 = 약 1.10%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 469,450,239주
즉, 신한지주 주식 100주 중 약 1.1주가 영구적으로 사라집니다. 국내 대형 금융지주 기준으로 단일 소각 회차에서 1% 이상은 의미 있는 수준입니다.
1차 소각 (2026.02.06): 10,840,573주
2차 소각 (2026.07.15 예정): 5,204,122주
2026년 합계: 16,044,695주 (약 1조 500억원 규모 추정)
원래 발행주식 수(약 4.8~5.0억주 추정)에서 16,044,695주를 소각했으니 2026년 한 해만으로도 발행주식의 약 3.2~3.3%를 소각한 셈입니다. 이는 금융지주 섹터에서 매우 적극적인 주주환원 수준입니다.
※ 이번 공시는 정정신고입니다. 2026년 2월 5일 원래 공시에서 주식 수와 소각 예정일 등이 자사주 취득 완료에 따라 확정됐습니다.
| 항목 | 정정 전 | 정정 후 (확정) |
|---|---|---|
| 소각 주식 수 (보통주) | 5,537,098주 | 5,204,122주 |
| 발행주식 총수 | 485,494,934주 | 474,654,361주 |
| 소각 예정금액 | 500,000,000,000원 | 499,999,905,050원 |
| 소각 예정일 | 미정 | 2026년 7월 15일 |
| 항목 | 내용 |
|---|---|
| 소각 주식 수 | 보통주 5,204,122주 |
| 소각 비율 | 약 1.10% (발행주식 474,654,361주 대비) |
| 1주당 액면가 | 5,000원 |
| 소각 예정금액 | 약 499,999,905,050원 (≈ 5,000억원) |
| 자사주 취득 기간 | 2026.02.09 ~ 2026.07.10 (장내매수) |
| 취득 위탁 증권사 | NH투자증권 |
| 소각 예정일 | 2026년 7월 15일 |
| 이사회 결의일 | 2026년 2월 5일 (사외이사 9명 전원 참석) |
| 소각 근거 |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
| 자본금 변동 | 자본금 감소 없음 (발행주식 수만 감소) |
| 관련 공시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동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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