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3,550조 효과 — 한국 탐욕 복귀
9차 역전법칙 +42P, 이번 주 NFP가 7월 방향 결정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27점(극단공포)으로 전일(25점) 대비 2포인트 소폭 반등했습니다. 극단공포 구간을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25점 저점 대비 올라오는 흐름입니다. 오늘 미국 PCE 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6월 말 월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요가 일시적 매수 유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비농업 고용(NFP) 발표까지 방향을 잡는 국면입니다.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69점(탐욕)으로 전일(54점) 대비 15포인트 급상승하며 탐욕 구간으로 복귀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합산 3,550조원 중장기 투자 계획 발표가 반도체·AI 관련주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6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월간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9차 역전법칙 격차는 +29P에서 +42P로 재확대됐습니다.
6월 마지막 날 9차 역전법칙 격차는 +42P입니다. 지난 주말 +3P까지 좁혀졌다가 월요일 +29P, 오늘 +42P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이번 확대의 주된 원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3,550조원 투자 발표라는 강력한 국내 호재입니다. 미국이 극단공포를 유지하는 동안 한국만 급등하면 역전법칙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7월에는 두 가지 흐름 중 하나가 나타날 것입니다. 첫째, 미국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극단공포를 벗어나면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이 극단공포를 유지하면서 한국이 3,550조 효과로 탐욕 70점대를 유지하면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비농업 고용(NFP)이 7월 시장의 방향타가 됩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한미 공포탐욕지수는 feargreed.c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극단공포 27점) → 소폭 반등, PCE·NFP 결과 확인 후 방향 대응
🇰🇷 한국(탐욕 69점) → 3,550조 호재 소화 중, 추가 상승 지속 여부 확인
9차 역전법칙 → +42P, 7월 NFP 이후 해소 흐름 본격화 기대
6월 마감 정리 → 8차 해소 + 9차 발동의 드라마틱한 한 달, 7월 주목
절대 금지 → 한국 탐욕권 복귀 맹신 추격 매수, 미국 극단공포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