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극단공포 탈출 — 공포 구간 진입 +4P 반등
9차 역전법칙 +42P→+33P, 수렴 재개 · NFP가 7월 방향 결정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31점(공포)으로 전일 27점(극단공포) 대비 4포인트 반등했습니다. 극단공포 구간(0~24점)을 벗어나 공포 구간(25~44점)에 진입한 것으로, 7월 첫 거래일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나는 신호입니다. 관세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6월 말 PCE 물가지수가 예상 범위 내에서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공포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비농업 고용(NFP) 발표가 7월 미국 증시 방향의 최대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64점(탐욕)으로 전일 69점 대비 5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 7월 첫 거래일에도 탐욕 구간(55~74점)을 유지하며 전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3,550조원 투자 발표 효과를 일정 부분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빅2 주가는 단기 급등 후 숨 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 매물이 일부 나오며 지수를 누르는 양상입니다. 9차 역전법칙 격차가 +42P에서 +33P로 줄어든 것도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오늘 가장 주목할 변화는 9차 역전법칙 격차가 +42P에서 +33P로 9포인트 축소됐다는 점입니다. 6월 30일에는 삼성·SK하이닉스 3,550조 발표 효과로 한국이 급등하며 격차가 재확대됐지만, 오늘은 반대로 미국이 4포인트 반등(극단공포→공포)하고 한국이 5포인트 하락하며 자연스럽게 격차가 줄었습니다. 역전법칙 해소는 대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첫째는 미국이 회복하며 따라오는 경우, 둘째는 한국이 선행 상승 후 숨 고르기하며 기다리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전형적인 수렴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9차 역전법칙 흐름을 정리하면, 6월 25일 +49P 발동 이후 6월 28일 +3P까지 단 4일 만에 빠르게 좁혀졌고, 이후 삼성·SK하이닉스 호재로 6월 29~30일 +29P→+42P로 재확대됐습니다. 오늘 7월 1일은 다시 +33P로 줄어드는 재수렴 구간입니다. 과거 1~8차 역전법칙이 모두 ±10P 이내 해소로 마무리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9차도 해소 방향으로 수렴 중입니다. 핵심 변수는 이번 주 금요일 NFP입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한미 공포탐욕지수는 feargreed.co.kr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공포 31점) → 극단공포 탈출 신호, NFP 결과 보고 추가 방향 판단
🇰🇷 한국(탐욕 64점) → 호재 소화 국면, 탐욕 유지 여부 매일 체크
9차 역전법칙 → +33P, 수렴 중이나 해소 완료(±10P)까지 아직 여유
핵심 관전 포인트 → 이번 주 금요일 NFP 서프라이즈 여부
절대 금지 → 미국 반등 확인 전 섣부른 낙관 매수, 한국 탐욕 고점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