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5점(공포) -1P · 한국 25점(공포) -60P — 격차 -10P(미국 우위)
코스피 장중 -5%대 ·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 알파벳 -13% 충격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25점(공포)으로 전일(85점) 대비 -60P 떨어졌습니다. 사이트 기록(3월 이후) 중 가장 큰 하루 낙폭으로, 종전 최대였던 7/17(-57P)을 넘어섰고 극단적 공포(24점 이하) 바로 위까지 내려왔습니다. 10월 30일 코스피는 2.99%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4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10/15 이후 11거래일 만). 오전 11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5,622.27(-5.31%)로, 외국인이 약 1조 132억 원, 기관이 약 2,577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약 1조 1,68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5.39%)와 SK하이닉스(-8.98%)가 동반 급락했습니다(10시 13분 기준). 전날(10/29)에도 코스피는 삼성전자 실적 실망으로 -1.24%(5,937.66) 내리며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준 상태였습니다. ※ 오늘 수치는 오전 장중 언론 보도 기준입니다.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35점(공포)으로 -1P에 그쳤습니다. 10/29(현지) 알파벳이 매출 예상 하회와 설비투자 급증(약 514억 달러, +114%)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악화로 -13% 급락했고 나스닥은 -1.38% 내렸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아마존(시간외 6%대)과 인텔(21%대)도 밀렸습니다. 다만 3분기 GDP가 연율 +3.4%로 1년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해 S&P500 낙폭은 -0.30%에 그쳤습니다. "AI 투자가 언제 돈이 되느냐"는 우려가 한국 반도체 대형주로 그대로 옮겨붙은 하루였습니다.
| 날짜 | 미국 | 한국 | 격차 | 비고 |
|---|---|---|---|---|
| 10/25(일) | 21점 극단적 공포 | 50점 중립 | +29P | 🚨 36차 발동 · 주간결산 |
| 10/26(월) | 21점 극단적 공포 | 49점 중립 | +28P | 2일차 |
| 10/27(화) | 27점 공포 | 39점 공포 | +12P | 3일차 · 해소까지 2P |
| 10/28(수) | 34점 공포 | 74점 탐욕 | +40P | 4일차 · 재확대 |
| 10/29(목) | 36점 공포 | 85점 극단적 탐욕 | +49P | 5일차 |
| 10/30(금) | 35점 공포 | 25점 공포 | -10P | ✅ 36차 해소 ← 오늘 |
한국 지수는 이번 주 49→39→74→85→25점으로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10/27~28) 뒤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나오며, 과열 구간의 되돌림이 얼마나 빠를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 구분 | 기간 | 지속 | 발동 격차 | 한국 직전 고점 | 해소일 한국 |
|---|---|---|---|---|---|
| 33차 | 10/15~16 | 2일 | +17P | 49점 | -26P |
| 34차 | 10/18~21 | 4일 | +55P | 71점 | -37P |
| 35차 | 10/22~23 | 2일 | +43P | 74점 | -47P |
| 36차 | 10/25~30 | 6일 | +29P | 85점 | -60P |
10월에 발동한 33~36차 역전법칙은 모두 한국 지수의 하루 급락으로 끝났고, 직전 고점이 높을수록 낙폭도 컸습니다(-26P → -37P → -47P → -60P). 미국이 공포에 머무는 동안 한국만 탐욕으로 올라선 구간은 오래가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다만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는 feargreed.co.kr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공포 35점) → -1P · 알파벳 -13% · AI 투자 회수 우려 · GDP 호조
🇰🇷 한국(공포 25점) → -60P · 코스피 장중 -5%대 · 매도 사이드카 · 외국인 1조 원 순매도
역전법칙 → 36차 해소 (6일) · 격차 -10P, 미국 우위 전환
참고 → 급락 당일 투매도, 성급한 저가 매수도 위험합니다. 공포 구간에서는 분할 접근과 현금 비중 관리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