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점(극단적 공포) -7P · 한국 14점(극단적 공포) -31P — 격차 -6P(미국 우위)
코스피 -5.28% 매도 사이드카 · 나스닥 -5.52% 조정장 ·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한국 KOSPI 공포탐욕지수는 14점(극단적 공포)으로 전일(45점) 대비 -31P 떨어졌습니다. feargreed.co.kr 기록(3월 이후) 중 가장 낮은 점수로, 종전 최저였던 3월 30일 16점보다 낮습니다. 11월 5일 코스피는 -5.28%(5,383.80)로 4월 3일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고, 장중 5,336.88(-6.10%)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10시 16분)와 코스닥(14시 27분)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5.11%(678.41)로 700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이 약 3조 3,90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약 2조 2,700억 원)과 기관(약 8,460억 원)의 매수로는 막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7.57%(201,500원), SK하이닉스 -9.46%(1,264,000원), 삼성전기 -15.34%로 AI 반도체·부품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대신증권은 5,200선 이탈 시 추가 매물 출회를 경계했습니다.
미국 S&P500 공포탐욕지수는 20점(극단적 공포)으로 -7P 내렸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로 승리하며 상·하원을 탈환했고,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졌습니다. 11/5(현지) 나스닥은 -5.52%(24,314.99)로 고점 대비 10% 이상 빠지며 조정장에 진입했고, S&P500 -4.36%(7,353.73), 다우 -3.44%(51,523.06)였습니다. 엔비디아 -9.19%, 브로드컴 -10.64%, 퀄컴 -9.31%, 반도체 ETF(SOXX) -12.81%로 반도체가 급락했고, SK하이닉스 ADR도 13%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10월 고용보고서는 현지 6일 발표 예정입니다.
| 날짜 | 미국 | 한국 | 격차 | 비고 |
|---|---|---|---|---|
| 11/04(수) | 19점 극단적 공포 | 24점 극단적 공포 | +5P | ✅ 37차 해소 |
| 11/05(목) | 27점 공포 | 45점 중립 | +18P | 🚨 38차 발동 |
| 11/06(금) | 20점 극단적 공포 | 14점 극단적 공포 | -6P | ✅ 38차 해소 ← 오늘 |
이번 주 한국 지수는 26→42→64→24→45→14점으로 하루걸러 급등락을 반복했고, 미국은 26→23→19→27→20점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 구분 | 기간 | 지속 | 최대 격차 | 한국 직전 | 해소일 한국 |
|---|---|---|---|---|---|
| 33차 | 10/15~16 | 2일 | +17P | 49점 | -26P |
| 34차 | 10/18~21 | 4일 | +55P | 71점 | -37P |
| 35차 | 10/22~23 | 2일 | +43P | 74점 | -47P |
| 36차 | 10/25~30 | 6일 | +49P | 85점 | -60P |
| 37차 | 11/2~4 | 3일 | +41P | 64점 | -40P |
| 38차 | 11/5~6 | 2일 | +18P | 45점 | -31P |
10월 15일 이후 약 3주 동안 역전법칙이 여섯 번 발동했고, 여섯 번 모두 한국 지수의 하루 급락으로 해소됐습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먼저 반등할 때마다 미국발 악재가 뒤늦게 반영되며 되돌려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걱정은 AI 수요 감소보다 데이터센터를 제때 지을 수 있느냐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는 feargreed.co.kr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미국(극단적 공포 20점) → -7P · 나스닥 -5.52% 조정장 · 엔비디아 -9% · AI 규제 우려
🇰🇷 한국(극단적 공포 14점) → -31P · 기록상 최저 · 코스피 -5.28% · 외국인 3.39조 원 순매도
역전법칙 → 38차 해소 (2일) · 33~38차 여섯 번 연속 한국 급락형
참고 →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사기보다 분할 접근과 현금 비중 관리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