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675억원(YoY +134.2%), 영업이익 1,906억원(YoY +134.5%)
영업이익률 24.8% 유지, 북미·유럽 급성장이 견인
매출액: 7,675억 3,300만원 — 전분기(1분기 5,934억) 대비 +29.4%, 전년동기(3,277억) 대비 +134.2%
영업이익: 1,905억 5,300만원 — 전분기 대비 +25.1%, 전년동기 대비 +134.5%
영업이익률: 24.8% — 전년동기(24.8%)와 완전히 동일. 매출이 2배 넘게 늘었는데도 수익성이 희석되지 않았습니다.
당기순이익: 1,415억 3,000만원 — 전년동기 대비 +113.4%, 다만 순이익률은 20.2%→18.4%로 소폭 하락
상반기 누계 매출: 1조 3,608억 8,900만원 (FY25 연간 매출 1조 5,273억에 이미 89% 근접)
매출이 급성장할 때 흔히 걱정하는 것이 "외형만 커지고 수익성은 나빠지는 것"입니다. 마케팅비·물류비가 매출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늘어나면 이익률이 깎이기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APR은 매출이 전년 대비 2.3배 이상 늘었는데도 영업이익률 24.8%를 그대로 지켰습니다. 이는 해외 채널 확장이 비용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외 매출: 7,042억 1,900만원 — 전체의 92% (전년동기 77%에서 확대), 전년동기 대비 +178%
북미: 3,762억 5,100만원(비중 49%) — 전년동기 대비 +264.6%, 타겟·월마트·노드스트롬 등 오프라인 입점 확대
유럽: 1,450억 8,400만원(비중 19%) — 전년동기 대비 +380.3%, 주요 5개국 온라인 채널 신규 입점
한국: 633억 1,500만원(비중 8%) — 전년동기 대비 -14.5%, 비핵심 사업 축소 영향
공시 내용을 보면 한국 매출 감소는 "비핵심 사업 부문 축소"가 원인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즉 국내 사업이 부진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스스로 정리한 사업부의 매출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해외는 북미·유럽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확장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회사의 무게중심이 국내에서 글로벌로 완전히 옮겨가는 과도기로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26.2Q | '26.1Q(전기) | 전기대비 | '25.2Q(전년동기) | 전년동기대비 |
|---|---|---|---|---|---|
| 매출액 | 7,675억 | 5,934억 | +29.4% | 3,277억 | +134.2% |
| 영업이익 | 1,906억 | 1,523억 | +25.1% | 813억 | +134.5% |
| 세전이익 | 1,907억 | 1,571억 | +21.4% | 784억 | +143.3% |
| 당기순이익 | 1,415억 | 1,173억 | +20.7% | 663억 | +113.4% |
※ 단위: 억원, 원 단위 이하 반올림. 원 공시상 단위는 백만원.
| 항목 | 내용 |
|---|---|
| 실적 발표 방식 | 잠정치(공정공시) — 회계감사 완료 전,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음 |
| 실적기간 | 2026.4.1 ~ 2026.6.30 (2분기) |
| 정보제공일시 | 2026년 8월 5일 오전 10:00, IR 컨퍼런스콜(국문/영문 동시 진행) |
| 사업부문별 매출 | 화장품/뷰티 6,483억(비중 84.5%, YoY +185.5%) · 뷰티디바이스 1,119억(비중 14.6%, YoY +24.3%) |
| 회계기준 변경 | K-IFRS 제1118호(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 IFRS 18) 2026 회계연도 조기 적용, 전기 수치 재작성 |
| 재무상태 변화 | 자산총계 7,717억(25.12) → 1조 1,021억(26.6), 자본총계 4,458억 → 6,48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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